우리의 사람
발렌티노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관리 역량은 물론 개인적 자질, 공감 능력, 열정, 기업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들여서, 동료로서 계속 함께 하며 성장하게 만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70개국 이상에서 영업 중인 발렌티노는 국제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경력 개발의 길을 열어주고 높은 성과를 내는 문화를 장려합니다. 또한 포용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전략을 세우고 사업적 수완을 발휘한다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개개인의 핵심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 파악, 강화해서 인재 개발을 장려하고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높은 성과 평가 기준을 내세웁니다.
메종의 리더십
메종 발렌티노는 1960년도에 발렌티노 가라바니와 지안카를로 지암메티에 의해 설립되었다. 장인정신의 탁월함과 창의성, 그리고 고유함의 지속적인 상징인 발렌티노는 역사적인 이탈리아 오트 쿠튀르 브랜드로서, 메종의 뿌리와 깊이 연결된 장인정신과 감성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개성을 고취시키는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메종은 최고경영자 리카르도 벨리니(Riccardo Bellini)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이끌고 있다. 메종의 컬렉션은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여성 및 남성을 위한 레디-투-웨어,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 발렌티노 아이웨어, 그리고 로레알(L’Oréal)이 전개하는 뷰티 컬렉션을 아우른다.
